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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8 Chanel 왕국에서 만난 사람들 - (1) 샤넬 매장의 커플들 8구에는 샤넬이 골목마다 있다.17구, 15구 타지역에는 샤넬이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이 동네에선 샤넬이 흔하다.어른들의 세일러문 요술봉이랄까그 로고가 갖는 희한한 마력에 빠진 여자들은 전세계에 널렸고능력이 되면혹은 어쩌다가 여유가 생기면또 어떤 이는 이도 저도 아닌데 세뇌된 듯 빚으로라도 샤넬을 갖고 싶어한다.관찰이 취미이자 직업인 나는 샤넬 매장에 가는 것이 재밌다.그 안은 또 다른 하나의 세계이기 때문에.짧다면 짧은 그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곤 하는데어제 다양하게 본 것들 중 하나를 먼저 얘기해 볼까한다.바로...샤넬 매장의 커플들.나 처럼 혼자 매장에 온 이들도 있고모녀가 함께 오는 경우친구끼리 온 사람들도 있지만꽤 많은 조합은 커플들이다.그중에서도허니문을 파리로 온 김에 쇼핑하는 젊.. 더보기
프랑스에서 15년 살고 해 보는 이야기 - 진정한 문화충격(2) 절대 백 퍼센트는 존재하지 않지만분명 대다수가 이러했다는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글충분히 관찰하고 반복되는 것을 확인하는 세월은 15년 이상이었다.생각나면 그들의 본받을만한 점도 쓰겠지만당장 떠오르는 것은 없는 상태임그럼 오늘의 주제 : 그들의 희한한 위생관념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그들은 너무도 안 씻음.사람마다 다른 거 아니냐고? 그럴지도... 말했지만 분명 대다수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나는 은둔생활을 하지 않으며말했듯 남프랑스 부촌이라는 니스에서도 살았고파리 부촌인 느이에서도 몇 달 지냈고파리 15구, 18구 거쳐서 파리 서쪽 부촌 전원 동네에 살고 있는데정말 너그럽게 말해서 한 70퍼센트의 인구가 위생관념이 매우 희한하다고 말할 수 있음.예외였던 곳은 딱 한군데 부촌 느이.돈과 위생관념이 뭔 상관.. 더보기
프랑스에서 15년 살고 해 보는 솔직한 이야기 - 진정한 문화충격을 알려주마(1) 각 잡고 써볼 떄가 되었다고 생각해.물론 자주 짧게 에피소드들,버스카드 소동, 얼마나 느려터진 행정인지 등등을 말해왔지만제대로 한 번 무엇이 문화충격인지를 정리해 볼 때가 왔지.먼저 쓴소리 한 번.제발...한 달 살기 이런거 하고혹은 일주일 내외 여행하고다 아는 것 처럼 얘기하지 말자.십 년 이하로 살았다면 일단은 침묵하고 있어야 해.아직 덜 알고 있거든.어느 나라든 일반화는 곤란하고충분히 아주 충분히 겪어보고 그러고 얘기를 해야 공평하다고 생각해.꼴랑 한 달 살이하고아니면 여행 좀 하고 책 까지 쓰는 건 너무 양심불량 아냐?뭐 그렇다고.난 미국서도 몇 년 살았지만LA에서만 지냈으므로 그리고 몇 년 안되니까 절대 미국이 이렇고 저렇고 소리 별로 안 한다.무슨 깜냥으로?미국이 얼마나 넓은데?그리고 LA만 .. 더보기
매년 미치게 만드는 버스카드 스트레스.... 과연 우리만 겪을까?(실제 프랑스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고찰해 보자) 아마 이런 생각이 들수도...뭔가 제대로 대비를 안하거나 못하거나띨띨해서 매년 버스카드 때문에 이 난리법석인 거 아냐? 라고...충분히 이해합니다.한국인으로서는 이게 상상 가능한 시스템이 아니걸랑요 ㅋㅋㅋ무려 15년을 살아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이 나라왜 발전 안하지?너무 노니까 ㅋㅋㅋ그리고 뭔가 발전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으니까.수 틀리면 데모하면 되니까...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네요.갑자기 우리만 이런게 아니란 것을 한 번 보여드려야겠다는 이상한 사명감이...한번 같이 보시죠. 버스카드 맨날 늦게 보내주는 주제에새학기 시작하자마자 검표원은 꼭 바로 파견하는데그 검표원들이 거의 용역 깡패 수준 이거 진짜 너무너무 와닿고요 ㅋㅋㅋ교사파업인데 버스 왜 안다님? ㅋㅋㅋ 날씨도 맨날 한목하죠.그게.. 더보기
프랑스 명문 사립고등학교 전교 1등의 공부 비법 공개! 초등학교 부터고등학교 까지 전교 1등만 하는 프랑스 고등학생의공부 잘하는 비법 공개객관식 절대 없고단답형도 없는 프랑스에서 만점을 받는 비결을 가감없이 공개해 드릴게요.https://www.youtube.com/watch?v=eqoefDm1b8I 더보기
파리 샤넬 매장 구매 완전 신상품 큐빅로고 캐비어 플랩 카드 홀더 이젠 장지갑도 부담접으면 뚱뚱한 반지갑도 촌스럽...그래서 날렵하고 예쁜 플랩 카드 홀더로어차피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진 않는 시대니까요.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이거다 싶은 바로 그 스타일8구 샤넬 매장 진열하자마자 구해온 신상품 보여드리죠. 파리 샤넬 매장에 대신 가서 구해드릴게요. https://smartstore.naver.com/hazelle/products/12183072261 더보기
복지의 국가, 마음 수양의 나라 프랑스(프랑스 여름 방학이 가장 스트레스인 이유, 버스카드 신청) 다복지가 좋은 선진국... 이라는 점을 고찰해 보자.여러 혜택이 존재한다.저소득이면 각종 보조학생이면 혜택애가 많아도 여러 혜택그리고 돌아서면 열리는 방학매년 여름이면 아예 온 국민 두 달 동안 일 안하기이것이 바로 가장 큰 스트레스.아예 두 달은 일 년중 없다고 봐야 하는 셈인 것.레스토랑들도 한 달씩 문 닫고빵집도, 꽃집도...그래, 그런 서비스업이야 문 닫으면 다른 곳 가면 되지만문제는 관공서도!!!학생들은 일년짜리 버스카드를 매년 신청해야 하는데이 나라는 새 학년의 시작이 9월이고버스카드의 신청은 바로 이 마의 구간, 여름방학 두 달 동안 처리되어야 한다.이게 말이 되냐고...다 문닫고 처리가 안되는데 그 사이에 신청을 하라니마법이라도 부리란 말인가.잘 모르는 이들은 이럴수도...그럼 미리 좀 .. 더보기
파리 한식 맛집 2곳 비교 (도마 & 해피그릴) – 가격·맛·분위기 총정리 파리에서 한식을 찾을 때,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번에는 마들렌의 도마(Doma) 와 15구의 해피그릴(Happy Grill) 을 비교해봤다. 가격대부터 맛, 분위기까지 솔직 리뷰!도마 (Doma)위치: 마들렌 근처분위기: 모던하고 깔끔, 런치타임 인기 많음메뉴: 비빔밥, 불고기, 한식 플레이트가격대: 런치 세트 약 €15~18, 디너 €25+시그니처인 솥밥류는 장어가 제일 비싸고, 인기 제일 많은 스테이크 솥밥이 26유로 였던 듯...솔직한 리뷰:장점 : 단연코 고기나 재료의 퀄리티 매우 좋음.아주 좋은 밥을 먹었다는 기분이 남고 각자 반찬등이 따로 나와서 나눠 먹는거 싫은 사람들한테 좋음(나 ㅋㅋㅋ)단점: 양 적음.반찬 진짜 야박함.김 장수 3장이었는데 최근에 좀 늘었음.DOMA Restau..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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